외부온도 영하 15도 안팎
그래도 베란다의 요도가와 꽃은 피기 시작한다.
엄동설한(嚴冬雪寒)기념
2월달 55년만에 기록적인 한파
최저 영하15도 최고온도 영하9도의 날씨
(2/2일 서울 영하17.1도 춘천 영하23도)
집앞 초등학교 교정에서
엄동설한(嚴冬雪寒)
추운겨울에 꽃피는 봄을 생각한다
꽃피는 4월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
한낮 현재온도 영하9도 , 엄동설한(嚴冬雪寒) 기념
설경
초등학교 교정의 4월
할머니 할아버지께 경례!
꽃피는 봄날의 화사한얼굴들!
대한민국 희망의 새싹!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