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randMa.Pa

엄동설한의꽃

외부온도 영하 15도 안팎

그래도 베란다의 요도가와 꽃은 피기 시작한다.



엄동설한(嚴冬雪寒)기념

2월달 55년만에 기록적인 한파

최저 영하15도 최고온도 영하9도의 날씨

(2/2일 서울 영하17.1도 춘천 영하23도)

집앞 초등학교 교정에서

엄동설한(嚴冬雪寒)

추운겨울에 꽃피는 봄을 생각한다



꽃피는 4월


아무리 추워도 봄은 온다


한낮 현재온도 영하9도 , 엄동설한(嚴冬雪寒) 기념


설경


초등학교 교정의 4월



할머니 할아버지께 경례!

꽃피는 봄날의 화사한얼굴들!

대한민국 희망의 새싹!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GrandMa.P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온다  (0) 2012.04.08
손주업은할아버지  (0) 2012.03.10
요도가와퍼레이드  (0) 2012.02.18
Chocolate  (0) 2012.02.16
베란다의 요도가와  (0) 2012.02.12
Moranjang  (0) 2012.01.10
2012멧세지  (1) 2011.12.30
이양숙화백작품  (1) 2011.07.02
희원풍경  (0) 2011.04.30
아파트의봄  (0) 20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