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공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작시 명랑공주의 창작시 발표 (전국 초등학교3학년 시발표회 당선작) 제목: 해와 달의 숨바꼭질 -3학년 홍채원- 해야, 해야, 너랑 나랑 숨바꼭질 하자. 가위 바위 보! 나 숨고, 너 술래. 나는 나는 지구를 빙빙 돌며 숨어야지. 지구 한 바퀴 돌면 어느새 하루가 끝. 내일 또 해야지. 달아, 달아, 너랑 나랑 숨바꼭질 하자. 가위 바위 보! 나 숨고, 이번엔 너 술래. 너는 너는 지구를 뱅뱅 돌며 나를 찾지. 지구 한 바퀴 돌면 어느새 또 하루가 끝. 내일 내일 또 해야지. 할아버지의 심사평명랑공주가 직접 지은 자작시를 전화로 직접 낭낭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어 할머니 할아버지를 감동시켰다 . 과학적인 참신한 소재로 참으로 작품성이 뛰여난 시다. 어디서 그런 아이디어를 얻어 이렇게 멋진 시를 지었는지, 참으로 ..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