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Ma.Pa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년 8월 2016년 8월 29일 어느덧 아버지가 떠나신지도 2년이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모여 고인을 추억하며 화목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내주신 친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낮에 비가 살짝 뿌리더니 곧 개면서 선명한 무지개가 (자세히 보면 쌍무지개) 떴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