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기차를 타고..
주식회사 신우의옛 식구들
주식회사 신우를 설립할 당시부터
함께 근무했던모범생 여직원들이다.
이제는 대학생의 어머니 ,군인의 어머니가 되는등
50세를 바라보는나이가 되였다.
지금은 여사장, 사장사모님이 되여
모두들 훌륭하게 잘 살고 있다.
사모님들의 초대를 받아
식사를한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좌로부터
강과장(당시), 김여사, 이여사, 길여사.나.
여주 영릉으로
야유회 나왔을때
사진 좌로부터
우리회사 식당주임 , 길옥례.나.금현옥
여주 영릉에서
길옥례 금현옥사원과 함께
여주영릉에서
여주 영릉에서
정진우사장 장녀 소영공주와 함께.
지금 소영이는 초등학생의
엄마로 미녀사모님이 되였다.
모범생
이경자양과 함께
의리의 사나이
강영태과장과 함께
모범경리사원
임효자양과 함께
한창 바쁘던 시절의 나
무역부 개설 축하
무역부 개설 축하
자가공장 건축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