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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카나다

Key West

섬 남쪽에는 미국 최남단 표지.

쿠바까지는 90마일(144)로 섬에서 플로리다반도로 돌아가는 것보다 가깝다.

미국의 최남단 키웨스트

여기서 쿠바까지는 90마일이라고 쓰여져있다.

키웨스트에 오는 사람이면

누구나 여기 최남단 표지에 와서 사진을 찍는다.

남쪽을 바라보면서

좌측이 대서양이고 곧장 직선으로 가면 쿠바 아바나이며

우측은 멕시코만이다.

우리가 서있는 이곳은

쿠바와 미국사이의 바다로 플로리다 해협이라고 부른다




US-1번 국도다.

최남단에서 본토를 잇는 첫 번째 도로란 뜻이다.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가는길에

키웨스트 거의 다가서 마라톤이라는 섬이있다.

마라톤의 홀리데이 인 서울 호텔에서 숙박했다

채원이 사진폼이 일품이다



마라톤의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자고 나서 키웨스트로

출발하기전 아침에 찍은사진이다.

야자수나무가 남쪽지방임을 실감케 해준다.

여기는 한여름이였다.

신화는 곤히 잠만자고 있네..



키웨스트의 바다바람이 시원했다.

말라톤에서 잠을 자고 키웨스트에 도착해서

키웨스트의 아호프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여기가 키웨스트이다

키웨스트 사마더스 비치! 키웨스트

공항이 근처에 있다




키웨스트 국제공항

지방의 작은 공항모습이다


신화가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키웨스트 공항안에서 올랜도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키웨스트에서 올랜도가는 비행기

3시간 기다리다 늦게 출발했다



키웨스트 매로리 스퀘어 ,

저녁노을 구경하러 온 수많은 관광객

헤밍웨이집

현관에서 작은아들내외와 채원

여기 키웨스트에 헤밍웨이 생가가 있다.

키웨스트를 방문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헤밍웨이 생가를 방문한다



키웨스트에서 꼭 가봐야 하는집

헤밍웨이 생가

헤밍웨이의 집 2층서재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사진이 걸려있다



헤밍웨이의 침대



헤밍웨이의 집

헤밍웨이는 고양이를 좋아했다고 한다.

고양이가 많다.



어네스트 헤밍웨이의 집 입구

'노인과 바다'로 유명한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1931년부터 8년간 살았던 곳,

붉게 물든 석양이 이곳에 발걸음한 모든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

밤새도록 흥겨운 음악 소리와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버무려지는 키웨스트가 있다.


헤밍웨이 집 담벼락



헤밍웨이 집 근처 거리모습을 형미가

비디오카메라에 담고있다



미국 최남단 키웨스트 포인트

발자국등으로 페이팅한것이 지저분하다



제가 홍신화입니다.최남단 포인트 앞이다



키웨스트를 방문하는

사람은 이곳을 모두들 방문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려면 한참기다려야 할때가 많다








키웨스트 시내에 있는

미국대통령 트루만의 별장이다


트르만의 작은 화이트하우스란 글씨가 보인다


트르만 대통령의 별장안의 모습이다











헤밍웨이 집앞거리 풍경이다

이 차를 타고 키웨스트시내를 일주한다



큰아들 내외가 방문했던 키웨스트 최남단표지

3년전만 해도 최남단 포인트 페인트가 깨끗하다





마이아미비치앞 도로

옆의 바다에서 바하마가는 배가 떠난다



이차를 우리가족을 태우고 마이아미에서

키웨스트까지 승인이가 운전하며 갔다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 가는길에

어느 휴게소에서 만난 소나타를 배경으로



채원이가 배고파요!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 가는길에

어느휴게소에서 빵을 먹었다.

우리 채원이의 귀여운 포즈가 일품이다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 가는길에

잠시 휴식을 취했다.

좌측이 대서양 우측이 멕시코만이다.

대서양 바닷바람에 즐거워하는 채원이



대서양을 배경으로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 가는길!



여기가 대서양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Miami)에서

플로리다키스제도를 거쳐 미국 최남단 지점인 키웨스트(Key West)

미국 남동쪽 플로리다주 남단부에서 남서쪽으로 휘어져

240정도 펼쳐지는 플로리다키스(Florida Keys)제도와

서쪽 종착지인 키웨스트는 미국의 유명한 휴양지다.

플로리다키스제도에 뻗은 도로는

야자수 등의 푸른 열대성 관목으로 덮여 있고,

섬이 지겨울 만하면 푸른 바다와 하늘만 보이는 다리가 나왔다.



마이애미에서 키웨스트 가는길 차안에서!

아빠가 운전하는데

지루하지 않게 해드리기위해

채원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 길의 백미는 왼쪽으로는 대서양,

오른쪽으로는 멕시코만을 나누는

세계 최장(最長)'세븐 마일 브리지'(Seven Mile bridge).

부드럽게 물결 치며 너울거리는

망망대해에 인간이 세운 다리가 어울리며 절경을 이뤄냈다.





세븐 마일 브리지(7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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