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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카나다

마이애미(Miami)




플로리다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옆 길가에서

마이애미에는 쿠바인등 흑인들이 특히 많다



지나가던 흑인이

친절하게 찍어준 사진이다.

뒷편으로 마이애미 비치가 보인다



명랑공주의 폼은 못말려^^

마이애미는 한여름이다.마이애미 비치 옆공원모습


마이애미 시내 거리모습

마이아미에서

우리가족이 묵었던 호텔,

걷모습은 깨끗하나 내부시설은 엉망이였다.

거기다가 쿠바사람들같이 보이는 흑인들이

호텔로비에서 어찌나 크게 떠드는지 잠을 잘못잤다.



마이아미 해변이다. 배경이 대서양이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대서양을 배경으로



마이아미 해변의 모래는 곱기도 했다.

채원이가 한웅큼 쥐고

할아버지보고 보시라고 하고 있다.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거리 모습

지나가던 쿠바인같이 생긴

사람이 찍어준 사진이다.



마이애미에 와서

꼭 방문해야하는 곳이다.

1913년에 개업한 죠스 스톤 크랩 식당



내가 먹어본것중에 제일 기억에 남고

맛 있었던 죠스스톤 크랩, 또 먹고 싶다

게를 먹기좋게 잘해놓았다.

소스의 맛도 일품이였다.



명랑공주의 입을 보세요!

할아버지가 선정한 Best of Best Photo 입니다

맛이 있다며 신나게 먹고있다.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하기 힘들다.

여행객들이 모두 모두 몰려든다.

인산인해

우리가 식사를 끝내고 나갈때 보니까

대기하는 손님이 엄청 많았다.



와 맛있겠다.

마이애미의

죠스 스톤크랩을 먹어보지않고

게 이야기를 하지말라고 했다.



마이애미 비치 도로

좌우로 쿠바로 가는 여객선들이 보인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뉴욕 버팔로 나이야가라

국제공항에서 플로리다 가기전에



중간 기착지 샤롯데 공항

버팔로에서 비행기를 타고

샤롯데공항에서 일단 내렸다가 마이애미로 간다.



마이애미에 도착해서

자동차를 렌트하기 위해 잠시 들른곳이다



마이아미에서 차를 렌트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

작은아들이 보인다



마이아미 해변의 루머스 파크에서

뒤에 보이는 바다는 대서양







마이아미 해변 옆도로










큰아들이 유학생활할때 큰아들내외가

마이애미 죠스스톤 클랩에서 식사했다.

큰며느리가 스톤클랩을 들어보이고 있다




큰아들 유학시절 마이애미 방문

스톤클랩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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