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동창생들과 함께
좌로부터
홍충선 한만교 이차환 박민호 최인용 이희만
명가수 설운도와 스님
1959년 7월에
이차환군입대 환송기념으로 찍은사진
앞줄 좌로부터 한만교 홍충선 이차환 최인용
뒷줄 좌로부터
김용덕, 한사람건너 원영희 정광진이다.
뒷줄의 이들 3명의 친구들은 고인이 되였다.
착하고 성실한 친구들로
주인장하고는 이런저런
사연들이 많았던 친구들이였는데
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먼저갔다. 명복을 빈다.
이차환 홍충선
중고교 동창생들과 함께
좌로부터
홍충선 한만교 이차환 박민호 최인용 이희만
명가수 설운도와 스님
1959년 7월에
이차환군입대 환송기념으로 찍은사진
앞줄 좌로부터 한만교 홍충선 이차환 최인용
뒷줄 좌로부터
김용덕, 한사람건너 원영희 정광진이다.
뒷줄의 이들 3명의 친구들은 고인이 되였다.
착하고 성실한 친구들로
주인장하고는 이런저런
사연들이 많았던 친구들이였는데
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먼저갔다. 명복을 빈다.
이차환 홍충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