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세계문화유산 1호

파르테논신전

아크로폴리스를 내려와서 버스 정류장에서

파르테논 신전을 올려다 보며 촬영한것이다.

교과서에 많이 나오는 사진위치

아크로 폴리스 언덕

길이 대리석으로 되여있어 매우 미끄럽다.

걸어가는 여인은나를 친철하게 안내한 그리스여인이다.

아래사진

친절하게 나를 안내해준

아테네 여인

아쿠디스야외극장

이데로스아쿠디스온데온극장 아쿠디스음악당이다.

6,000명을 수용하고 금토요일만 공연을 한다.

파파로치가 고별공연을 하였고,

우리 조수미와 도밍고가 합동공연을 하여 유명하다.

카라얀도 이곳에서 공연을 하였다.

야외극장

파르테논신전은 계속 수리중이였다

대리석으로 된 파르테논 신전

파르테논신전 [Parthenon]

BC 479년에 페르시아인이 파괴한

옛 신전 자리에 아테네인이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친 것으로서,

도리스식 신전의 극치를 나타내는 걸작이다.

조영(造營)은 조각가 페이디아스의 총감독하에,

설계는 익티노스, 공사는 칼리크라테스의 손으로

진행되어 BC 447년에 기공하여,

BC 438년에 완성하였다.

플랜은 정면 8주식(柱式)의

직사각형 주주당(周柱堂:30.87×69.51m)이며,

내부는 동서로 나뉘어 동쪽에

전면 6주의 프로나오스[前室]를

두고 3면을 열주로 둘러싼 나오스[本殿]가 있고,

서쪽에는 오피스토도모스[後室]에

이어져 파르테논(처녀의 실)이라 부르는 보고(寶庫)가 있다.

본전에는 페이디아스가 금과 상아로 만든

높이 12 m에 이르는 본존(本尊)인

아테나 파르테노스(처녀 아테나)상이 안치되어 있다.

신전의 장식 조각에는 동 ·서 양박공(兩??)에

여신 아테나를 칭송하는 대군상조각을 배치하고

상부 4면 외벽에는

‘라피타이족과 켄타우로스족의 싸움’을 비롯하여,

네 가지 신화에 의한 태고(太古)의

전쟁이 도합 92면의 메토프(작은 벽)에 부조되어 있다.

또한 본전 외벽 상부 4면에는

길이 163 m에 이르는 이오니아식 대(大)프리즈 장식(현존 130 m)이 있다.

이 프리즈는 아테나에게 바치는

장대한 파나테나이아의 대제(大祭)를 부조한 것이며,

인물은 신들을 합쳐 총수 360여 명, 말 219필을 헤아린다.

그 귀중한 잔존부분 가운데

아직도 건축에 남아 있는 일부와 아크로폴리스미술관 ·

루브르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부분을 제외한 여타의

대부분은 길긴마블스로서 대영박물관에 진열되어 있다.

이들 대조각군은 거장 페이디아스가

직접 지도하여 아르카메네스

등 뛰어난 조각가들에 의해 제작되었다.

신전의 안정된 비례와

장중함은 고전시대 그리스 정신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아크로폴리스 언덕에서 아테네시를배경으로!

건물이 대리석색상으로 된것이 이채롭다

파르테논 신전을 둘러보고 내려오는데

그리스여인이 나를 보고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해서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