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우리미 한식점 앞에서
우리나라 건축설계의 권위자 최승국사장 내외분과 함께
1967.2.17
최승국사장(좌)과 주인장(우)
생전홍길선 형님께서
고마운 사람이라고 칭찬을 많이하셨던 최승국 사장내외분과 함께
1970년대 형님께서 의왕 윗집을노후준비로 건축하실때
셋방을 많이 만들기 위해 다가구가 살수있도록 11개의 방을
방하나 부엌하나, 방하나 부엌하나로 따로따로 건축하실때
여러가지로 불가능한 조건을
설계에서 건축허가 준공까지 최사장이 모두 끝내게 해준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