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청춘이야 파이팅!
고등학교 동창회 모습
불고기 파티가 한창이다
오랜만에 만나니 할이야기도 많다
55년전 고교 학창시절 이야기에 시간가는줄 모른다
세월은갔어도 나의 단짝 친구들이다.
오산에서 통학했던 최종관, 부천에서 통학했던 류대성
오늘의 동창회식비 일체는
좌측의 최종관동문(회장)이 혼자 모두 부담했다. 땡큐!
일본 사무라이 머리를 닮은 친구들이 많다.^^
할아버지가 되였어도 마음은 학창시절로 돌아간다
까까머리 추억의 친구. 좌로부터 박영환. 홍충선. 한동신
왕년에 깃발 날리던 해사. 육사출신 친구들이다.
박영환 홍충선 한동신
1954년 고교에 입학했던 우리반 친구들!
뒷줄 좌로부터 홍재훈 박준기 류대성 박득용 박영환 윤광현 안종식
앞줄 좌로부터 박원호 최종관 홍충선
박영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