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공주
가을 운동회
학교건물 입구에
화사하게 핀 아름다운 국화
가을 운동회 전경
가족은 주로 엄마들만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
환영의 표시로 브이
모래놀이가 더 좋아요!
얏ㅅ호 얏호
가족들은 거의 안보입니다
운동장이 작아서 가족초청을 안햇다고 합니다.
반장과 반장엄마입니다
명랑공주 파이팅!
다른반의 친한친구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친한 동무들과 함께
운동회의 하이라이트 릴레이
홍군선수가 이를 악물고 청군선수 추월직전입니다
결국 홍군이 이겼습니다.
릴레이 시합을 보면 명랑공주는
단거리 선수로 한시대를 주름잡으셨던
홍승열 당숙어른이 생각납니다.
와아 ~
홍군이 따놓을것
같습니다.
홍군 이겨라!
명랑공주는 홍군입니다.
홍군릴레이 선수
정말로 대단하네
와아 이겼다아 ~
야아 기분좋다
본부석 모습
명랑공주 할머니는
특별히 본부석에서 관전했습니다.
누가 누가 잘하나!
학생들이 모두 릴레리
시합을 응원중입니다
명랑공주 담임선생님도
응원중이십니다
명랑공주 출연
무릅사이에 사각형
나무판을 넣고 깡충깡충 뛰기
잘될까?
이렇게 해야 됩니다!
반장엄마도 한몫합니다
굴렁쇠 던지기 출전
굴렁쇠를 던졌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실패했습니다
누가 누가 잘 던지나
사각형안에 넣기
이번에는 신발 던지기 입니다
이번에는 성공! 그러나 상품은 없습니다.
박수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