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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에서부산까지

스코필드박사추모식

동작동 국립현충원


강신봉회장내외분과 정진우사장과 함깨




꽃피는 국립현충원

아름답고 잘 정돈된 깨끗한 모습




정운찬 국무총리 입장


정운찬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은인 고(故)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의 40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의학자 겸 선교사로서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스코필드 박사는 한국명이 석호필(石好弼)로,

3·1운동 및 제암리 학살사건 등을

외국에 알려 민족대표 33인에 더해 제34인으로 불린 인물이다.

정 총리는 스코필드 박사를 친아버지나 다름없는 인물이라고 설명해왔다.


정운찬 총리께서 카나다에서 온

스코필드박사 동상건립위원회 강신봉 회장과 반갑게 만나 포옹하고있다

정 총리는 이날 추도사를 통해 "중학교에도

진학할 형편이 못됐던 저는 입학금을 마련해 주시겠다는 박사님을

만나 학업에 뜻을 둘 수 있었다"며

"유언무언의 박사님 가르침은 오늘의 저를 만든 인생의 나침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사님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자유와 권리를 신장하고

온몸으로 정의를 실천하신 박애정신의 표상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 은인"이라며

"박사님을 비롯한 수많은 선각자들의 공헌으로

다시 일어선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대에서 열린

스코필드 박사 추모 4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천안함 사고와 금강산 관광사업 중단 위협,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들어

"지금도 우리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안고 있다"며

"박사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셨던 대한민국은

이 모든 어려움을 또 한 번 재도약의 계기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찬 국무총리와 반갑게 담소하는 강신봉회장


기념사진촬영





서울대 수의학과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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