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모임
고등학교동창친목부부모임
용인수지에서
고등학교(1954-1957) 졸업한지 어연 51년
그때그시절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부부모임을 가졌다.
초등교 동창생 모임
칠보산
화성시 매송면 원평리에 있는 칠보농원 가든에서
단촐하게 초등학교 모임을 가졌다
에어컨과 배기시설이 잘되여있어 시원하였다
칠보농원의 오리구이는 가격도 저렴하고
직접 키운 오리에다가 채소류도 농원에서 직접재배
한것이라 이 근방에서는 아주 유명한곳이라 한다.
많은 손님들이 북쩍거렸다
식후 별미 군 고구마제공
누릉지 복은 죽은 얼마던지 먹을수 있다.
큰 그릇에 담겨있다. 먹고 싶은대로 퍼 먹으면 된다
오리구이만 시키고이 죽을 먹으면 오케이
오리 구이 1인분
초등학교(1945-1951) 동창생,식사후 기념으로
왕년에 건설회사 사장, 중앙부처고급공무원, 시의원등을 할때는
폼잡던 친구들이 세월 흘러 나이 먹으니 그저 그런 노인이 되였다
꽃무늬 동창생은 현역 공군대령의 어머니이고
가운데 젊게 보이는 분은 동창생의 사모님이시다
카나다 동창
강 신봉 사장의 근황
토론토 뉴마켙 농장앞에 아름답게 핀 코스모스
김치 카나다 작업장 사무실
토론토 신문에게시된 토론토 식품영웅 선정 기사
자연과 함께 흙을 벗삼으며!
김치카나다 농장모습
김치카나다의 드넓은 농원
김치카나다 공장 밑 주택 옆모습
김치카나다 농장모습
김치카나다 농장모습
김치카나다 농장모습
김치카나다 농장 근처의 냇가
망중한의 가인 강 신봉
전카나다한인회장. 전토론토한인회장.
요크한국인학교 설립교장.후원회장.
김치카나다사장 . 스코필드박사 동상건립위원장
그게 바로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