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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동창

고교졸업50년




정든 교정

서울대방동의 서울공업고등학교 전경



육이오전쟁때는 국군부상병들의 임시병원으로도 사용되기도 하였다

1956년 초 당시 우리들이 청소하고 정리하던 생각이 난다.



정들었던 학교정문. 학창시절이 생각난다



학교옆 서울 대방로

비포장도로에 자갈이 나딩굴던 신작로였던 이거리를 걸어서 등교하던 생각이 엊그제같다



졸업 50주년 기념식장



교기를 들고 입장하는 동창들을 안내하고 있다



이건호(2반)동문의 사회로 졸업50주년 행사를 하고 있다



48회 동창회장 최기원(3반)동문의 인사말



86세의 노교수 이인화(전기담당)선생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하시고 있다.



온라인에서만 그동안 만났던동창회 홈피관리담당인 해군대령출신의 정암 박영환동문과 실제 만났다



1반 동창들

내가 촬영해서 학교홈피에 올려줬다



2반 동창들



나의 반 7반이다



식사 줄서기

박민호 한양정 사장이 보인다(악수하고있는 사람)



5반 동창들

5반 백억만 동문이 이번48회 동창회장에 선임되였다(앞줄 좌로부터 5번째)

설진근 총동창회장 (좌로부터 6번째) 좌로부터 7번째가 이인화선생님



4반 동창들



3반 동창들



부페식사 대기 줄서기



우리는 경부선 통학생!


매일 연착하는 경부선열차를 타고 지각 단골생이되였던
추억의 경부선열차를 회상하며..


사진설명
좌로부터 최병호(군포) 이희복(군포) 김성근(수원) 홍충선(부곡) 한동신(부곡) 박민호(부곡) 이희만(과천) 유재덕(수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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